정부 “농축산물 피해 최소화..24시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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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 인상을 막기 위해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농산물 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주형환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물가안정책임관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또한 제14호 태풍 ‘덴빈`이 북상함에 따라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만큼 피해 예방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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