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 N.I스틸, 신공법 창출서 제품생산까지 토털 솔루션 제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트파일' 및 '기둥부재', '합성보' 특허기술 보유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건설업’이라고 하면 흔히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시공사의 기술을 떠올리게 마련이지만, 사실 안전한 건축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토목·건축용 제품의 품질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N.I스틸(대표 배종민, http://ni.hcrst.com)은 국내 건설공사에 사용되는 토목·건축용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단순히 자재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을 통한 신공법 창출에서부터 설계지원, 제품생산까지의 공정을 일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의 열연 판매점이자 철강 유통 및 가공 생산업의 선두주자인 문배철강(주)의 자회사로 2001년 편입, 현재 거래소(코스피) 상장사로서 더욱 발전가도를 달리고 있다.
포항에 제1·2공장을 비롯해 당진, 광양에 공장이 있으며, 최근 화성에 9만1579㎡의 부지를 확보, 공장 신축을 준비하고 있다.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N.I스틸의 작년 매출액은 1073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131억원에 달하고 있다.
초창기 N.I스틸의 주력 생산품은 시트파일. 이는 하천제방의 연직차수벽, 호안·안벽 등의 영구 구조물과 물막이 흙막이용 가시설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관급공사 등 주요 토목공사에 적용됐다. 대표적인 시공사례로는 굴포천 방수로 건설공사, 사미 석장제 보강공사 등이 있고, 이 밖에 ‘4대강 살리기 공사’ 등 수많은 국책사업에도 대규모로 적용 되었다. 이 같은 실적으로 재난방지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방재학회 기술상’에 이어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한 N.I스틸은 시트파일 시장의 규모 확대를 위해 고강도 U형 광폭 시트파일을 개발, 군산조선소 도크 및 안벽신축공사, 새만금 방조제공사 등에 적용하며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또한 기둥부재(액트컬럼) 개발로 특허 및 국가신기술을 취득했고 이 제품은 시공성 및 경제성이 우수해 용산구청, 용인물류센터, 방송국 등 90여 개 현장에 적용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합성보 개발로 특허를 취득해 제품개발을 통한 시장 확대와 함께 엔지니어링 보강 병행으로 더 나은 기술영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건축물에 적용되는 N.I스틸의 제품들은 경제성이 매우 우수한 장점 외에도 용도에 맞는 개별 특징으로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예로 역타 현장 및 층고가 높고 하중이 큰 건물에 매우 유리한 기둥부재(액트컬럼), 층고절감이 필요한 건축물에 적용되는 합성보(스마트빔, 오메가빔), 물류창고 등 장경간/고하중적용 건축물에 유리한 합성보(하이포빔), 경량철골을 사용하는 공장 제작용 시스템(PPF) 등이 있다.
최근 이 회사는 새로운 기둥부재를 활용한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미 성능평가 실험을 통해 제품검증을 완료, 다수의 현장에 적용 중이다. 이 외에도 다양하고 새로운 시스템 개발을 통해 엔지니어링에서 내외장재 공급까지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발전하고 있는 N.I스틸은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통해 더욱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건설업’이라고 하면 흔히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시공사의 기술을 떠올리게 마련이지만, 사실 안전한 건축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토목·건축용 제품의 품질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N.I스틸(대표 배종민, http://ni.hcrst.com)은 국내 건설공사에 사용되는 토목·건축용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단순히 자재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을 통한 신공법 창출에서부터 설계지원, 제품생산까지의 공정을 일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의 열연 판매점이자 철강 유통 및 가공 생산업의 선두주자인 문배철강(주)의 자회사로 2001년 편입, 현재 거래소(코스피) 상장사로서 더욱 발전가도를 달리고 있다.
포항에 제1·2공장을 비롯해 당진, 광양에 공장이 있으며, 최근 화성에 9만1579㎡의 부지를 확보, 공장 신축을 준비하고 있다.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N.I스틸의 작년 매출액은 1073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131억원에 달하고 있다.
초창기 N.I스틸의 주력 생산품은 시트파일. 이는 하천제방의 연직차수벽, 호안·안벽 등의 영구 구조물과 물막이 흙막이용 가시설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관급공사 등 주요 토목공사에 적용됐다. 대표적인 시공사례로는 굴포천 방수로 건설공사, 사미 석장제 보강공사 등이 있고, 이 밖에 ‘4대강 살리기 공사’ 등 수많은 국책사업에도 대규모로 적용 되었다. 이 같은 실적으로 재난방지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방재학회 기술상’에 이어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한 N.I스틸은 시트파일 시장의 규모 확대를 위해 고강도 U형 광폭 시트파일을 개발, 군산조선소 도크 및 안벽신축공사, 새만금 방조제공사 등에 적용하며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또한 기둥부재(액트컬럼) 개발로 특허 및 국가신기술을 취득했고 이 제품은 시공성 및 경제성이 우수해 용산구청, 용인물류센터, 방송국 등 90여 개 현장에 적용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합성보 개발로 특허를 취득해 제품개발을 통한 시장 확대와 함께 엔지니어링 보강 병행으로 더 나은 기술영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건축물에 적용되는 N.I스틸의 제품들은 경제성이 매우 우수한 장점 외에도 용도에 맞는 개별 특징으로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예로 역타 현장 및 층고가 높고 하중이 큰 건물에 매우 유리한 기둥부재(액트컬럼), 층고절감이 필요한 건축물에 적용되는 합성보(스마트빔, 오메가빔), 물류창고 등 장경간/고하중적용 건축물에 유리한 합성보(하이포빔), 경량철골을 사용하는 공장 제작용 시스템(PPF) 등이 있다.
최근 이 회사는 새로운 기둥부재를 활용한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미 성능평가 실험을 통해 제품검증을 완료, 다수의 현장에 적용 중이다. 이 외에도 다양하고 새로운 시스템 개발을 통해 엔지니어링에서 내외장재 공급까지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발전하고 있는 N.I스틸은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통해 더욱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