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전자홀딩스, 100억 BW 발행 소식에 '급락' 입력2012.08.29 09:16 수정2012.08.29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자홀딩스가 대규모 자금 조달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29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한국전자홀딩스는 전날 대비 5.46% 내린 1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한국전자홀딩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공모 방식으로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인천본부점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인천본부점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인천시 미추홀구 연남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인천터미널 3관 상영관에서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설명회는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 2 미래에셋증권, 8개월 연속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평판 1위 미래에셋증권이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평판에서 8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단순히 타금융사의 자산과 소비내역을 모아 보여주는 기존의 마이데이터 서비스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 3 상장협 "상법개정, 기업 경영활동 위축…거부권 행사해달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3일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를 도입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기업 경영권 불확실성과 경영 활동 위축을 심각하게 초래할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며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