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12 안티에이징 엑스포] CHA의과학대 임상미술치료, 다양한 미술활동 통해 심신 치료해 드려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차(CHA)의과학대 통합의학대학원 임상미술치료학과는 이번 안티에이징 엑스포에서 모든 시각매체를 활용, 인간을 치유하는 전문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상미술치료는 미술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내는 통합의학의 한 분야로, 선진국 의료계에서는 보편화돼 있는 심리치료법이다.

    이 학과는 진료 전 호르몬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 좌우뇌 검사, 자율신경계 경향성 검사, 정신적 경향성 검사, 색채반응 검사, 심리 및 아동발달 단계 검사, 그림 진단 검사를 통한 전문적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임상 적용을 위해 다양한 의료 분야와 연계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선현 차의과학대 임상미술치료학과 교수는 “미술치료는 음악·무용·놀이치료, 레크리에이션, 심리극을 망라하는 통합의학으로 최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유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에 적용되며 회화 조소 공예 등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환자의 심리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큰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환자는 주로 재활의학과(뇌손상, 척수손상, 뇌성마비 환자) 정신과(정신분열증, 우울증, 치매, 외상후스트레스, 틱장애) 소아과(발달·정서·언어·행동장애) 등 분야를 비롯해 산부인과 질환, 출산 전후 산모클리닉, 만성통증 환자 등이 해당된다.

    예를 들면 노란색은 에너지가 솟아나도록 도와주므로 공부방에 활용하면 과중한 공부로 인한 침체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파란색으로 방을 꾸미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아이들이 아프거나 두통에 시달릴 때는 녹색 계통의 침대 커버나 잠옷을 사용하는 게 좋다. 공격성이 심한 아이의 방에도 녹색을 사용하면 좋다. 불면증에 시달릴 때에는 남색이 좋다. 보라색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은 침실과 주위 환경을 보라색으로 꾸미면 도움이 된다. 우울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주황 분홍 등 따뜻한 계통의 색을 활용하는 게 좋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신한금융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 두 번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세 번째) 등이 기부 증서를 들고 있다.신한금융 제공

    2. 2

      [포토] '불닭 성지' 삼양식품 명동사옥 찾은 외국인들

      지난 24일 서울 명동 삼양식품 신사옥 내 불닭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하고 있다. 명동 사옥은 김정수 부회장이 불닭볶음면을 탄생시킨 ‘불닭의 성지’로, 사옥 이전 후 내부 공간을 개방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삼양식품 제공

    3. 3

      사우디, 홍해 얀부항 원유 선적 늘려…수출 감소분 40% 상쇄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 대신 홍해 연안의 얀부 터미널에서 선적하는 원유량이 목표치에 근접한 하루 평균 440만배럴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24일까지 5일간 얀부 남부 및 얀부 북부 터미널을 통한 원유 수출량은 하루 평균 440만 배럴을 기록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호르무즈 해협이 2월말부터 사실상 폐쇄되자 약 1,200km 길이의 동서 송유관을 통해 원유 공급 루트를 서쪽 홍해 연안에 위치한 얀부 터미널에서 선적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2백만 배럴 정도의 원유가 얀부향에서 선적됐으나 2주만에 수출량은 두 배로 늘었다. 그럼에도 이는 이 달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 감소분의 40% 정도만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목표 수준에 도달해도 얀부 항만의 수출량은 전쟁 이전 수준보다 하루 약 200만 배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페르시아만에서 세계 시장으로 향하는 하루 약 1,500만 배럴의 원유 수송이 중단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 지역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홍해를 거쳐 상당량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는 단 두 나라 중 하나로 원유 공급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사우디는 홍해 항구를 통한 원유 수출량을 하루 500만 배럴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달성 가능한 목표로 보인다. 유전이 밀집된 동부 지역의 아브카이크 원유 처리 시설과 서부의 얀부 터미널을 연결하는 동서 송유관은 하루 700만 배럴의 수송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중 200만 배럴은 리야드와 홍해 연안의 얀부 및 예멘 국경 인근 지잔의 정유 시설, 발전소, 해수 담수화 시설에 공급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