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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사흘 만에 상승…개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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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사흘 만에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28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5포인트(0.42%) 오른 495.88을 기록 중이다. 거래일 기준 사흘 만에 상승세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주 후반 주요 통화정책 발표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짙어지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억원, 4억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 건설, 금융, 출판·매체복제, 기타 제조를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세다. 금속 1.02%, 반도체 0.86%, 컴퓨터서비스 0.99% 오르고 있다. IT 부품, IT 하드웨어(H/W), 기계·장비 등도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셀트리온, 다음, 안랩, 에스엠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 CJ E&M, 인터플렉스는 오름세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 7개 등 555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276개 종목이 빠지고 있으며 125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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