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코스피, 1860~1970선 전망-KTB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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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8일 9월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 강도의 둔화 가능성으로 1860~197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분석했다.
박석현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월에는 정책 요인에 대한 기대수위 조절과 외국인 순매수 강도의 상대적 둔화 가능성으로 반등탄력은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9월 코스피 예상 지수는 1860~1970을 전망했다.
그는 "수급선인 60일선이 지지선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1900선 전후 수준에서의 단기 매수가 유효할 수 있고 직전 고점은 저항선이 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업종 중에서는 8월 중 보였던 내수주의 강세가 연속성을 보이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내수주 중에서도 제약, 음식료, 통신주로 선택 범위를 좁힐 필요가 있으며, 8월 중 조정을 보였던 은행, 자동차, IT주의 경우 역가격 모멘텀 차원에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조언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9월 중 발표될 유럽중앙은행(ECB)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정책 대응이 시장 기대를 충족 시켜야 랠리가 제기될 것"이라며 "특히 ECB 정책 구체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선의 결과는 ECB가 공격적인 정책을 결정하는 것인데 넘어야 할 허들이 만만치 않다"며 "이벤트를 목전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정책 기대감에 대해 일정 부분 디스카운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박석현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월에는 정책 요인에 대한 기대수위 조절과 외국인 순매수 강도의 상대적 둔화 가능성으로 반등탄력은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9월 코스피 예상 지수는 1860~1970을 전망했다.
그는 "수급선인 60일선이 지지선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1900선 전후 수준에서의 단기 매수가 유효할 수 있고 직전 고점은 저항선이 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업종 중에서는 8월 중 보였던 내수주의 강세가 연속성을 보이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내수주 중에서도 제약, 음식료, 통신주로 선택 범위를 좁힐 필요가 있으며, 8월 중 조정을 보였던 은행, 자동차, IT주의 경우 역가격 모멘텀 차원에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조언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9월 중 발표될 유럽중앙은행(ECB)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정책 대응이 시장 기대를 충족 시켜야 랠리가 제기될 것"이라며 "특히 ECB 정책 구체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선의 결과는 ECB가 공격적인 정책을 결정하는 것인데 넘어야 할 허들이 만만치 않다"며 "이벤트를 목전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정책 기대감에 대해 일정 부분 디스카운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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