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28일 프랑스 2대 유통기업인 오샹그룹을 23번째 ‘빅바이어클럽’ 회원으로 위촉하고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지미 정 오샹 구매본부장 ,페이 가오 트레비스퍼킨스 구매본부장, 윌리엄 워너 막스앤스펜서 신시장구매총괄, 띠어리 멧젠 오샹 구매담당 총괄, 한덕수 무협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