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는 28일 롯데건설로부터 98억2800만원 규모의 수변전설비 제자설치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6.9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말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