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시각장애인 후원 입력2012.08.27 17:13 수정2012.08.28 03: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스템창호 전문기업 이건창호(회장 박영주)가 인천 시각장애인 특수학교인 혜광학교 오케스트라단에 4000만원을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혜광학교 오케스트라단은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단으로, 2008년 관악단에 이어 최근 현악단까지 구성했다.이건창호는 혜광학교 오케스트라단의 음악캠프 운영에 들어가는 제반 비용, 즉 강사비와 악기 수리비 등 4000만원을 지원한다. 이건창호는 지난해에도 혜광학교를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테이블 코인 춘추전국시대가 온다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트럼프 행정... 2 이재용 "독한 삼성" 주문하더니…주총서 '반전 카드' 꺼냈다 이재용 회장이 '사즉생'의 자세를 주문한 삼성전자가 기술경쟁력 회복에 역점을 둔 진용을 갖췄다.삼성전자는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반도체 전문가'를 이사회에 전... 3 답답한 개미 "5만전자 대책 있느냐"…고개숙인 삼성전자 경영진 [현장+]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이 주가가 저조하다는 지적에 고개를 숙였다. 한 부회장은 19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6기 정기주주총회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주가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