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당원들 "오바마는 피노키오" 입력2012.08.27 17:05 수정2012.08.28 0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26일(현지시간) 공화당원들이 민주당 소속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코를 피노키오처럼 길게 늘여놓은 사진을 들고 있다. 이곳에선 27일부터 30일까지 대통령 후보를 공식 지명하기 위한 공화당의 전당대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허리케인 ‘아이작’의 영향으로 일부 일정이 연기되는 등 차질을 빚었다.탬파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겨울 되니 또 '역주행'…머라이어 캐리, 빌보드 '핫 100' 1위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30년 전 발매한 캐럴로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캐럴의 여왕'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의 ... 2 바이든 "트럼프의 '보편 관세' 계획은 '중대한 실수' 될 것" 임기가 40일가량 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겨냥해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정책이 ‘중대한 실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바이든 행정부... 3 美 보험사 CEO 총격 살해용의자 "기생충들, 당해도 싸다" 미국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대표 브라이언 톰슨(50) 최고경영자(CEO)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루이지 만조니(26)가 체포 당시 소지한 선언문 내용이 공개됐다.10일(현지시간) 뉴욕 경찰은 전날 오전 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