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332억5300만원 규모의 화성 아파트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부터 2014년 9월3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서희건설의 매출액 대비 3.3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