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청아한 가을 하늘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가을 패키지’를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유리창으로 이어진 호텔 객실 숙박과 서울의 낮과 밤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호텔 41층에 준비된 서적을 읽으며 ‘뉴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입니다. ‘뉴 애프터눈 티 세트’는 한국식과 서양식 두 가지의 메뉴 중 선택이 가능하며, 커피 또는 차가 함께 제공됩니다. 객실 숙박과 2인 뉴 애프터눈 티 세트,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가을 패키지’는 주중 22만원(10% 세금 별도), 주말 25만원(10% 세금 별도)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깜찍한 밀당` 성질부리는 불독 강아지 눈길 ㆍ`눈 뜨면 결혼해야해` 잠자는 숲속의 공주 전시회 눈길 ㆍ여성의 폐경기 원인은 `시어머니와 며느리간 경쟁` ㆍ이경실 딸 폭풍성장, 외모·통쾌한 유머감각까지 ‘엄마 쏙 빼닮았네~’ ㆍ카라 컴백, 검은 재킷의 유혹 `등 노출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