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은 눈가 주름과 처짐을 완화해주는 아이 에센스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사진)을 27일 출시했다. 가격은 한 병(20㎖)에 9만8000원대.

눈가에 에센스를 바르는 도구인 어플리케이터를 진주 모양의 7? 크기로 제작, 360도 회전하면서 손가락이 닿지 않는 부위까지 세심하게 바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바르는 즉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쿨링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