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 선수, 현대차 아반떼 모델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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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 체조선수가 현대차 신형 아반떼 모델로 도약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7일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체조 영웅` 양학선(20 한체대) 선수를 아반떼 온라인 광고 모델로 전격 캐스팅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미국과 캐나다, 남아공 등 3개국에서 ‘2012 올해의 차’를 석권한 국민차 아반떼와 도마 종목에서 신기술로 세계를 놀라게 한 양학선 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세상에 없던 클래스(Class)`신형 아반떼만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2년만에 아반떼 신모델을 선보인 만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형 아반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아반떼가 체조 영웅 양학선 선수와 함께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차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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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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