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10선 약세 지속…삼성電↓·시총상위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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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910선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11시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0포인트(0.34%) 내린 1913.21을 기록중이다.
미국 뉴욕증시는 지난 24일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 매입 재개와 미국 중앙은행(Fed)의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만 주간 단위로는 6주 만에 하락했다.
이에 코스피지수는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급락세로 인해 하락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이 순매수 규모를 확대하자 1920선을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은 654억원, 1373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 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전체 프로그램은 3895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차익거래를 통해서는 1842억원이, 비차익거래를 통해서는 2057억원이 들어오고 있다.
전기전자, 제조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이 상승세다. 의료정밀 4.45% 오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 서비스업, 음식료업, 철강금속, 운수장비 등이 1% 이상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6.98% 하락하며 120만원 아래로 내려왔다.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은 애플이 주장한 특허 7건 가운데 6건을 삼성전자가 침해했고 배상액 10억4394만달러(약 1조1900억원)를 지불하라고 평결을 내렸다.
반면 LG그룹 내 IT 3인방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이 2~3%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도 이틀째 하락세다. 지수는 현재 전날보다 3.48포인트(0.70%) 하락한 494.0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186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65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외국인 갈팡질팡하며 보합세다.
원·달러 환율은 강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5원(0.22%) 오른 1136.6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27일 오전 11시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0포인트(0.34%) 내린 1913.21을 기록중이다.
미국 뉴욕증시는 지난 24일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 매입 재개와 미국 중앙은행(Fed)의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만 주간 단위로는 6주 만에 하락했다.
이에 코스피지수는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급락세로 인해 하락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이 순매수 규모를 확대하자 1920선을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은 654억원, 1373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 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전체 프로그램은 3895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차익거래를 통해서는 1842억원이, 비차익거래를 통해서는 2057억원이 들어오고 있다.
전기전자, 제조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이 상승세다. 의료정밀 4.45% 오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 서비스업, 음식료업, 철강금속, 운수장비 등이 1% 이상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6.98% 하락하며 120만원 아래로 내려왔다.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은 애플이 주장한 특허 7건 가운데 6건을 삼성전자가 침해했고 배상액 10억4394만달러(약 1조1900억원)를 지불하라고 평결을 내렸다.
반면 LG그룹 내 IT 3인방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이 2~3%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도 이틀째 하락세다. 지수는 현재 전날보다 3.48포인트(0.70%) 하락한 494.0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186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65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외국인 갈팡질팡하며 보합세다.
원·달러 환율은 강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5원(0.22%) 오른 1136.6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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