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美 투자사가 1.6% 처분 입력2012.08.24 16:08 수정2012.08.24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계 투자사인 캐피탈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아모레퍼시픽 주식 9만3792주(지분 1.60%)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21만4506주(3.67%)로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열흘 만에 13조 날아갔다…'45만→37만원' LG엔솔 주가 휘청 [종목+] 최근 13조원 이상의 배터리 공급 계약 해지를 맞은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2거래일 연속 내리고 있다.29일 오전 9시5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69% 내린 3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직... 2 코스피·코스닥 일제히 상승…'투자경고 해제' SK하이닉스 5.6%↑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출발했다. 삼성전자는 연일 최고가를 경신했다. 투자경고종목에서 해제된 SK하이닉스는 5% 이상 오르고 있다.29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12포인트(0.68%) 오른... 3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세미파이브,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세미파이브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세다.29일 오전 9시3분 현재 세미파이브는 공모가(2만4000원) 대비 1만5800원(65.83%) 오른 3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2019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