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게임즈가 전 임직원의 횡령ㆍ배임혐의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약세입니다. 포켓게임즈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어제보다 3.43% 내린 2천2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포켓게임즈는 어제(23일) 공시를 통해 "박관우씨가 9억75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피소됐다"며 "정식 임직원은 아니었으나 2010년 1월부터 2010년 3월까지 대내외적으로 부회장직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물기둥이 동시에 5개나…생생영상 ㆍ쓰레기통 타고 달리기…獨 쓰레기통월드컵 생생영상 ㆍ`우려가 현실로…` 빈민촌 대형 에스컬레이터 생생영상 ㆍ‘짝’ 여자3호 직업 논란, 성인 방송서 연기까지? ㆍ강예빈, 섹시 글래머스타의 상큼한 미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