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8.24 07:05
수정2012.08.24 10:10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가 24일 오후 총리실 에서 한국및 중국과 격화되는 영토 분쟁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총리 보좌진이 23일 밝혔다.
일본은 최근 한국과 독도(일본명 다케시마) 문제를 둘러싸고, 중국과는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를 놓고 각각 갈등을 크게 벌여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