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용대 "다음 올림픽 금메달은 14개, 하나는 내 몫" 입력2012.08.23 12:43 수정2012.08.23 12: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동메달리스트 이용대가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와 함께하는 2012 런던올림픽 최고의 선수 어워드'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스미스, 꼴찌로 커트 통과한 대회서 PGA투어 첫 승 세계랭킹 170위의 무명 선수 조 하이스미스(24·미국)가 턱걸이로 본선에 진출한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하이스미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리조... 2 유소연, 亞 선수 최초 LPGA 글로벌 해설 "힘빼고, 팬과 선수들의 가교 될게요" 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35)이 세계로 송출되는 영어 골프 해설에 도전한다. 유소연은 최근 서울 성수동 타이틀리스트 시티투어밴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6일 중국 하이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 3 '황제' 우즈, 이번주만 2개 이벤트 출전…본격 활동 앞두고 몸풀기 나서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50)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를 앞두고 본격적인 몸풀기에 나선다. 3일 골프위크에 따르면 우즈는 4일(한국시간) 각계 유명 인사들과 정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