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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중 상승 반전…기관·PR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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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 중이다.

    22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13포인트(0.16%) 상승한 1938.32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는 22일(현지 시간) 유럽에 대한 기대 약화 등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공개된 이후 낙폭을 줄여갔다.

    이 가운데 코스피지수도 외국인이 '팔자'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후 지수는 외국인이 순매도 규모를 줄이고 기관이 순매수세를 유지한 덕에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13거래일 만에 매도 우위를 보이며 현재 59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장 초반에는 400억원가량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기관은 139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개인은 132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은 1071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차익 거래는 471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60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업종별로는 기계, 통신업, 운수장비 등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다. 의료정밀이 1.38%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상승이 우세하다. 삼성전자는 하락세를 보이다가 장중 0.24%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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