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 자사주 16만주 처분 결정 입력2012.08.23 15:47 수정2012.08.23 15: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엔텔스는 유동성 확대 등을 위해 자기주식 16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이며, 처분 예정금액은 지난 22일 종가 기준으로 15억2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을 위해 취득한 자기주식으로 재무건정성을 강화하고 유동성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니모카브랜즈도 물렸다"…AI 에이전트도 '트럼프 스톰' 직격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관련 가상자산이 이달 들어 일제히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의 AI 굴기와 '트럼프 스톰' 등이 맞물린 영향이다. 단 시장에서는 단기 조정에 불과하는 분석이 지배적이다.&n... 2 [마켓PRO] "방산 팔고 이 종목 사자"…빠르게 움직인 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3 삼수 만에 성공할까…'1호 인터넷銀' 케이뱅크, IPO 재추진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다시 추진한다.케이뱅크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IPO 추진' 안건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케이뱅크의 IPO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