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소극장들 초가을 공연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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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D.FESTA' 축제
대학로 소극장 축제 ‘D.FESTA’가 오는 27일 막을 올린다. ‘연극환경의 변화와 극단의 생존’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극장 공연과 거리 공연이 한 달 동안 이어진다.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극단 빨래터(종로노인종합복지관)의 ‘경로당폰팅사건’이 특별공연으로 개막을 장식한다. 지난해 D.FESTA 워크숍을 통해 연극활동을 시작해 강영걸 연출의 지도로 공연을 준비했다. 이들이 미술 워크숍에서 그린 자화상도 ‘은발의 아티스트’전으로 꾸민다.
극장 공연은 해외 초청작 7편과 지역공모 당선작 2편, 특별기획공연 2편이 마련됐으며 극단 차이무의 ‘거기’(사진) 등 현재 공연 중인 20개 극장의 공연이 자유 참가작으로 함께한다.
다음달 22일부터 열리는 거리 공연에서는 한·중·일 줄타기 명인들의 ‘줄타기삼국지’와 금난새가 지휘하는 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 ‘쿠코’의 연주, 마임 콘테스트, 젊은 공연자들이 펼치는 ‘굿스트릿’ 등을 만날 수 있다.
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극단 빨래터(종로노인종합복지관)의 ‘경로당폰팅사건’이 특별공연으로 개막을 장식한다. 지난해 D.FESTA 워크숍을 통해 연극활동을 시작해 강영걸 연출의 지도로 공연을 준비했다. 이들이 미술 워크숍에서 그린 자화상도 ‘은발의 아티스트’전으로 꾸민다.
극장 공연은 해외 초청작 7편과 지역공모 당선작 2편, 특별기획공연 2편이 마련됐으며 극단 차이무의 ‘거기’(사진) 등 현재 공연 중인 20개 극장의 공연이 자유 참가작으로 함께한다.
다음달 22일부터 열리는 거리 공연에서는 한·중·일 줄타기 명인들의 ‘줄타기삼국지’와 금난새가 지휘하는 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 ‘쿠코’의 연주, 마임 콘테스트, 젊은 공연자들이 펼치는 ‘굿스트릿’ 등을 만날 수 있다.
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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