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유해진, '저는 지령 내리는 간첩입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유해진이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간첩'(감독 우민호, 제작 ㈜영화사 울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명민, 염정아, 유해진, 변희봉, 정겨운 주연의 영화 '간첩'은 간첩신고보다 물가상승이 더 무서운 생활형 간첩들의 사상(?) 초월 이중작전을 그린 리얼 첩보극으로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NCT 도영, 키오프 벨과 완성할 하모니…설렘 가득 '휘슬'

      그룹 NCT 도영이 키스오브라이프 벨과 함께 설렘 가득한 하모니를 들려준다.오는 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도영의 새 싱글 '프로미스(Promise)'는 타이틀곡 '늦은 말'과 수록곡 &#...

    2. 2

      컴백 부담감에…BTS RM "해체 고민 수만번, 잠도 안와"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심경을 고백했다.RM은 지난 7일 오후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를 진행하며 "많은 분이 '왜 2025년 하반기를 ...

    3. 3

      내리막길 탄 한국 영화, 이대로 후퇴냐 재건이냐 [붕괴위기 K무비 (下)]

      "한국 영화가 위기라고요? 못 믿겠습니다. 한국 관객부터 감독, 배우들을 보면 수준이 높습니다. 창작자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올해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받은 일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