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21일 서울 서초동 한국제약회관에서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오른쪽)이 이상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LG유플러스 대표)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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