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승화산업, 유증 결정에 '약세' 입력2012.08.21 09:04 수정2012.08.21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억원대 일반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승화산업이 급락하고 있다.21일 오전 9시2분 현재 승화산업은 전날 대비 3.26% 내린 1630원에 거래되고 있다.승화산업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억994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후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는 1485원이며 기준 주가 대비 할인율 10%가 적용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심플랫폼·더즌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심플랫폼과 더즌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의 공모가는 각각 1만5000원과 9000원이다. 매매 거래는 오는 21일과 24일부터 각각 개시된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 2 인니 증시, 올 12% 급락…재정악화 우려에 휘청 인도네시아 증시가 국가 재정 악화 우려로 연일 급락하고 있다.19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자카르타종합지수(JKSE)는 올해 들어 12.09% 하락했다. 지난해 9월 최고였던 7910.56과 비교해 21.32... 3 강달러에…'H' 하나가 ETF 수익률 갈랐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중 환노출형 수익률이 환헤지형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부터 원화 약세가 가속화하면서다.19일 한국경제신문이 환노출·헤지형이 동시 상장된 미국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