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실적 전망 하향조정 흐름 둔화-신영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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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0일 올해 국내 기업들의 연간 및 하반기 실적에 대한 하향조정 속도가 소폭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경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국내기업 전체 3분기, 4분기 영업이익전망치는 전주대비 각각 마이너스(-) 0.5%, -0.3% 변화했다"며 "하반기 이익은 하향조정 추세이지만 실적시즌 이후 점차 이익 하방경직성이 확보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하반기 이익 상향조정이 큰 업종은 가전, 방송·엔터, 정유, 자동차부품이었던 반면 한 주간 이익 하향조정이 큰 업종은 전기가스, 해운, 조선, 호텔·레저 등이다.
이 연구원은 "가전 업종은 2차 전지 및 휴대폰 부분의 양호한 성장 관찰되며 삼성SDI를 중심으로 실적 전망이 소폭 상향됐다"며 "방송·엔터 업종은 다크나이트 및 도둑들 등 흥행으로 인해 CJ CGV를 중심으로 3분기 실적 전망이 상향조정됐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 정유 업종은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의 정유 수입 증가 및 정제마진 수혜가 기대되면서 S-Oil 등의 실적 전망이, 자동차부품 업종은 현대차그룹 외 매출 다변화 노력으로 성우하이텍 등의 실적 전망이 소폭 올라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이경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국내기업 전체 3분기, 4분기 영업이익전망치는 전주대비 각각 마이너스(-) 0.5%, -0.3% 변화했다"며 "하반기 이익은 하향조정 추세이지만 실적시즌 이후 점차 이익 하방경직성이 확보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하반기 이익 상향조정이 큰 업종은 가전, 방송·엔터, 정유, 자동차부품이었던 반면 한 주간 이익 하향조정이 큰 업종은 전기가스, 해운, 조선, 호텔·레저 등이다.
이 연구원은 "가전 업종은 2차 전지 및 휴대폰 부분의 양호한 성장 관찰되며 삼성SDI를 중심으로 실적 전망이 소폭 상향됐다"며 "방송·엔터 업종은 다크나이트 및 도둑들 등 흥행으로 인해 CJ CGV를 중심으로 3분기 실적 전망이 상향조정됐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 정유 업종은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의 정유 수입 증가 및 정제마진 수혜가 기대되면서 S-Oil 등의 실적 전망이, 자동차부품 업종은 현대차그룹 외 매출 다변화 노력으로 성우하이텍 등의 실적 전망이 소폭 올라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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