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결정된 배명금속, 감사의견 `거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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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금속이 오늘(20일) 세일회계법인으로부터 올해 반기보고서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의견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습니다.
한편 배명금속은 지난 17일 신한은행 반월금융센터지점에 도래한 4억4900만원의 만기어음을 갚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 됐습니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의거 상장폐지사유에 해당됨에 따라 상폐절차가 진행됩니다.
배명금속의 정리매매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며 상장폐지일은 다음달 3일로 결정됐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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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