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크림슨 타이드' 연출…영화감독 토니 스콧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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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탑건’ ‘크림슨 타이드’ 등을 만든 ‘액션 영화의 거장’ 토니 스콧 감독(68)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롱비치에 있는 ‘빈센트 토머스 다리’에서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20일 외신들이 보도했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스콧 감독은 19일 낮 12시쯤(현지시간) 다리에서 몸을 던졌다. 차량 안에서 유서가 발견됐으나 유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1944년 영국 노스 실즈에서 태어난 스콧 감독은 23세 때 단편으로 감독 생활을 시작한 뒤 1985년 ‘탑건’의 메가폰을 잡으면서 명장 반열에 올랐다. 그 후 ‘폭풍의 질주’ ‘맨온파이어’ ‘리벤지’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데자뷰’ ‘트루 로맨스’ ‘스파이 게임’ 등을 연출했다. 그는 ‘블레이드 러너’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 등 걸작 SF영화를 연출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동생이기도 하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스콧 감독은 19일 낮 12시쯤(현지시간) 다리에서 몸을 던졌다. 차량 안에서 유서가 발견됐으나 유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1944년 영국 노스 실즈에서 태어난 스콧 감독은 23세 때 단편으로 감독 생활을 시작한 뒤 1985년 ‘탑건’의 메가폰을 잡으면서 명장 반열에 올랐다. 그 후 ‘폭풍의 질주’ ‘맨온파이어’ ‘리벤지’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데자뷰’ ‘트루 로맨스’ ‘스파이 게임’ 등을 연출했다. 그는 ‘블레이드 러너’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 등 걸작 SF영화를 연출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동생이기도 하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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