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옵티머스뷰', 글로벌 판매 확대 입력2012.08.20 18:00 수정2012.08.20 2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내달 초 유럽을 시작으로 독립국가연합(CIS)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뷰’의 글로벌 모델을 차례대로 내놓는다고 20일 발표했다. 판매 국가의 네트워크 환경 여건을 반영해 롱텀에볼루션(LTE)이 아닌 3세대(3G) 통신망을 이용하는 모델을 별도로 만들었다. 옵티머스뷰는 지난 3월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 50만대 이상 팔려 나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소문 제대로 났다…"기아차로 바꿨어요" 열광한 나라 [르포] “현대차·기아가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소비자 인식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7년 보증 혜택도 중요한 인기 요인입니다”지난달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광장에서 북서... 2 한국인들 해외서 돈 펑펑 쓰더니…'충격 전망' 나왔다 해외여행이 급증했던 지난해 관광수지 적자가 100억달러를 넘어섰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광수입 회복률이 관광지출 회복률을 따라잡지 못하면서 적자 폭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관광수지 개선 필... 3 '세일 박한 이유 있었네'…"싸게 팔지 마" 협박한 젝시오 유통사 일본 인기 골프 브랜드 젝시오와 스릭슨을 수입·유통하는 업체가 대리점에 최저 판매가격을 지정해 통보한 갑질 행위가 드러나면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에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