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 지역 외고 입시 전형과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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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서울 지역 외국어고의 모집 요강이 20일 확정됐다. 2012학년도와 달라지는 점은 학급별 정원이 31명에서 29명 줄어 서울 지역 6개 외국어고 선발 인원이 128명 감소한 1856명이라는 것이다. 또 사회적배려대상자 비율이 5%포인트 늘어난 20%로 변경돼 일반전형 선발 인원은 작년보다 203명 줄어든 1483명이다.
학교별로는 대원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한영외고 등 네 학교가 각 348명(12학급)을 선발하고, 이중 일반전형으로 278명,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으로 70명을 뽑는다. 서울외고는 10학급 290명(일반 232명, 배려 58명), 이화외고는 6학급 174명(일반 139명, 배려 35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1월19일부터 21일까지다. 1단계 합격자에 대한 면접은 11월26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28일로 예정돼 있다.
전형 방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단계에서 영어 내신(160점)과 출결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면접(40점)을 실시해 1단계 성적과 합산,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바뀌는 것은 전년도에 학습 능력 기술 중심으로 기술했던 ‘학습계획서’가 인성 요소 평가가 가능한 ‘자기개발계획서’로 개선된 것이다.
자기개발계획서 가운데 자기주도학습 영역에는 자기주도학습 과정, 진로계획 및 지원동기, 독서활동을 1500자 이내로 구체적으로 작성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되는 인성 영역에는 배려, 나눔, 협력, 타인 존중 등 핵심 인성 요소에 대한 중학교 활동 실적 및 이를 통해 배우고 느낀점을 800자 이내로 작성한다.
자기개발계획서에는 올해도 영어 등 각종 인증시험 점수, 경시대회 입상실적 등을 쓸 수 없으며 이런 내용을 쓰면 학교별 기준에 따라 감점 처리된다.
1단계 영어 내신 성적은 학기별로 1등급(상위 4% 이내)은 40.0점, 2등급(상위 4% 초과 상위 11%이하)은 38.4점, 3등급은 35.6점, 4등급은 30.8 점 등 9등급제에 의해 급간별 상위 백분율에 따라 환산된다. 전체 영어 내신 점수(160점 만점)는 2학년과 3학년 1, 2학기 총 4개 학기 점수로 계산된다.
전년도 입시에선 합격자의 영어 내신 평균은 대체로 1.5등급 정도, 최저 합격선은 평균 2.0등급 이내였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평가이사는 “1단계 선발 가능선은 평균 1.5~2등급 사이가 될 것이고 소신 지원을 할 수 있는 수준은 2~2.5등급 사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결은 감점제로, 무단결석 하루 당 1점이 깎이고 최대 감점은 10점이다.
2단계 면접(40점)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개발계획서, 교사추천서를 바탕으로 자기주도학습 영역(30점), 인성 영역(10점)에 대해 평가한다. 자기주도학습 영역(30점)은 평가 요소로 자기주도 학습과정, 진로계획 및 지원 동기, 독서 활동 등으로 구분된다. 지난해 면접은 1단계 통과자를 대상으로 학생 한명 당 면접관 3명이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약 5분 동안 3~4가지 질문이 주어졌다.
올해도 외고 모집은 학과별로 선발하며 지역 제한에 따라 서울 지역 중학생은 서울 지역 외고에 지원해야 한다. 단 외국어고가 없는 시도의 경우는 다른 지역 외고 지원이 가능하다.
복수 지원도 금지돼 다른 특목고나 자사고 등에 중복 지원을 할 수 없다.
오 이사는 “올해도 작년처럼 비교 내신 적용을 받는 대원국제중(160명)과 영훈국제중(160명)의 2회 졸업생이 배출돼 외고 입시가 상당히 치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작년 입시에서 대원국제중 졸업자 163명 중 87명, 영훈국제중 졸업자 154명 중 56명 등 총 143명이 서울 지역 외고와 국제고에 입학했다. 비교 내신은 주변 학교과 같은 시험을 쳐서 나온 성적으로 내신 등급을 받는 제도다.
서울 지역 국제중은 올해 중학교 2학년부터는 비교내신제가 폐지된다.
학교별로는 대원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한영외고 등 네 학교가 각 348명(12학급)을 선발하고, 이중 일반전형으로 278명,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으로 70명을 뽑는다. 서울외고는 10학급 290명(일반 232명, 배려 58명), 이화외고는 6학급 174명(일반 139명, 배려 35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1월19일부터 21일까지다. 1단계 합격자에 대한 면접은 11월26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28일로 예정돼 있다.
전형 방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단계에서 영어 내신(160점)과 출결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면접(40점)을 실시해 1단계 성적과 합산,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바뀌는 것은 전년도에 학습 능력 기술 중심으로 기술했던 ‘학습계획서’가 인성 요소 평가가 가능한 ‘자기개발계획서’로 개선된 것이다.
자기개발계획서 가운데 자기주도학습 영역에는 자기주도학습 과정, 진로계획 및 지원동기, 독서활동을 1500자 이내로 구체적으로 작성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되는 인성 영역에는 배려, 나눔, 협력, 타인 존중 등 핵심 인성 요소에 대한 중학교 활동 실적 및 이를 통해 배우고 느낀점을 800자 이내로 작성한다.
자기개발계획서에는 올해도 영어 등 각종 인증시험 점수, 경시대회 입상실적 등을 쓸 수 없으며 이런 내용을 쓰면 학교별 기준에 따라 감점 처리된다.
1단계 영어 내신 성적은 학기별로 1등급(상위 4% 이내)은 40.0점, 2등급(상위 4% 초과 상위 11%이하)은 38.4점, 3등급은 35.6점, 4등급은 30.8 점 등 9등급제에 의해 급간별 상위 백분율에 따라 환산된다. 전체 영어 내신 점수(160점 만점)는 2학년과 3학년 1, 2학기 총 4개 학기 점수로 계산된다.
전년도 입시에선 합격자의 영어 내신 평균은 대체로 1.5등급 정도, 최저 합격선은 평균 2.0등급 이내였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평가이사는 “1단계 선발 가능선은 평균 1.5~2등급 사이가 될 것이고 소신 지원을 할 수 있는 수준은 2~2.5등급 사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결은 감점제로, 무단결석 하루 당 1점이 깎이고 최대 감점은 10점이다.
2단계 면접(40점)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개발계획서, 교사추천서를 바탕으로 자기주도학습 영역(30점), 인성 영역(10점)에 대해 평가한다. 자기주도학습 영역(30점)은 평가 요소로 자기주도 학습과정, 진로계획 및 지원 동기, 독서 활동 등으로 구분된다. 지난해 면접은 1단계 통과자를 대상으로 학생 한명 당 면접관 3명이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약 5분 동안 3~4가지 질문이 주어졌다.
올해도 외고 모집은 학과별로 선발하며 지역 제한에 따라 서울 지역 중학생은 서울 지역 외고에 지원해야 한다. 단 외국어고가 없는 시도의 경우는 다른 지역 외고 지원이 가능하다.
복수 지원도 금지돼 다른 특목고나 자사고 등에 중복 지원을 할 수 없다.
오 이사는 “올해도 작년처럼 비교 내신 적용을 받는 대원국제중(160명)과 영훈국제중(160명)의 2회 졸업생이 배출돼 외고 입시가 상당히 치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작년 입시에서 대원국제중 졸업자 163명 중 87명, 영훈국제중 졸업자 154명 중 56명 등 총 143명이 서울 지역 외고와 국제고에 입학했다. 비교 내신은 주변 학교과 같은 시험을 쳐서 나온 성적으로 내신 등급을 받는 제도다.
서울 지역 국제중은 올해 중학교 2학년부터는 비교내신제가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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