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이 어제(16일) 서울 신설동 그룹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400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서는 대상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것으로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대상그룹은 여름 휴가철 헌혈인구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2006년 이후 매년 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휴가 전 헌혈 먼저`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랍에미리트女 60% 이상이 미혼 생생영상 ㆍ2천500여년전 시베리아 공주 문신 공개 ㆍ`건강하게 자라렴` 남아공 모유 은행 생생영상 ㆍ오빤 딱 내스타일, 싸이-현아 ‘강남스타일’ 버전2 大공개! ‘극과 극 반응?’ ㆍ아이유 반전 몸매, 33반 사이즈도 글래머 될 수 있네? ‘깜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