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엽 장관 “김천혁신도시, 경북의 성장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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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은 오늘(16일) 경북 김천혁신도시 현장을 방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김천혁신도시가 경북지역의 성장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도로공사 등 12개 기관, 총 5,065명이 이전할 경북혁신도시는 KTX 김천역과 가깝고 경부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나들목에 위치해있습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 사업은 수도권 소재 147개 공공기관을 10개 혁신도시와 세종시, 개별도시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14년까지 총 16조 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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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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