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최한 ‘2012 아시아 청소년 초청 연수’에 참여한 아시아 23개국 150여명의 학생들이 15일 한국외국어대에서 광복절을 맞아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