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아베오 SUV' 트랙스 내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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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파리모터쇼 첫 공개…1.4 가솔린 및 1.7 디젤
한국GM은 다음달 파리모터쇼에서 쉐보레의 차세대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트랙스'(사진)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쉐보레 트랙스는 글로벌 GM의 소형차 개발을 맡은 한국GM이 개발을 주도했다. 소형차 아베오를 기반으로 개발돼 그동안 업계에선 '아베오 SUV'라고 알려진 차다. 내년 상반기 국내에도 출시 예정이다.
트랙스는 GM의 글로벌 소형차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차체는 전장 4248mm, 축거 2555m으로 성인 5명이 탑승해도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수잔 도처티 쉐보레 유럽 사장은 "트랙스는 승용 세단의 핸들링 감각에 4륜 구동의 힘을 더했다"고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최대출력 140마력의 1.4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최대출력 130마력의 1.7ℓ 디젤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한국GM 관계자는 "아직 연비는 해외에서도 인증을 받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며 "내수 시장에선 가격 경쟁력을 장점으로 내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한국GM은 다음달 파리모터쇼에서 쉐보레의 차세대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트랙스'(사진)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쉐보레 트랙스는 글로벌 GM의 소형차 개발을 맡은 한국GM이 개발을 주도했다. 소형차 아베오를 기반으로 개발돼 그동안 업계에선 '아베오 SUV'라고 알려진 차다. 내년 상반기 국내에도 출시 예정이다.
트랙스는 GM의 글로벌 소형차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차체는 전장 4248mm, 축거 2555m으로 성인 5명이 탑승해도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수잔 도처티 쉐보레 유럽 사장은 "트랙스는 승용 세단의 핸들링 감각에 4륜 구동의 힘을 더했다"고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최대출력 140마력의 1.4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최대출력 130마력의 1.7ℓ 디젤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한국GM 관계자는 "아직 연비는 해외에서도 인증을 받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며 "내수 시장에선 가격 경쟁력을 장점으로 내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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