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규모 조직개편…효율↑·리스크↓-유진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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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4일 KT에 대해 대규모 조직 개편 계획이 성장사업 분사를 통해 효율성은 높이면서 위험요인(리스크)는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13일) KT는 유선-무선 조직 통합 및 미디어, 부동산, 위성 전문회사 설립(분할)을 골자로 하는 대규모 조직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며 "미디어, 부동산, 위성 전문회사 설립 이슈는 결론적으로 KT그룹(본사 및 자회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KT 본사에 포함된 비통신 사업부문을 분사, 비통신 자회사의 성장성을 높일 것"이라며 "또 비통신부문의 이익이 통신부문 이익으로 간주되는 것을 피해 통신요금 인하 관련 리스크를 줄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장사업 분사를 통해 KT그룹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KT와 자회사인 스카이라이프 주가 모두에 긍정적 요인이라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KT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비통신사업 부문을 분사, KT 자체에는 '통신' 부문만 남긴 사업 지주회사 모습을 완성했다"며 "스카이라이프는 KT의 전략 방향성이 비통신 사업부문의 성장을 통한 그룹 전체적인 효율화라는 점에서 직간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13일) KT는 유선-무선 조직 통합 및 미디어, 부동산, 위성 전문회사 설립(분할)을 골자로 하는 대규모 조직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며 "미디어, 부동산, 위성 전문회사 설립 이슈는 결론적으로 KT그룹(본사 및 자회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KT 본사에 포함된 비통신 사업부문을 분사, 비통신 자회사의 성장성을 높일 것"이라며 "또 비통신부문의 이익이 통신부문 이익으로 간주되는 것을 피해 통신요금 인하 관련 리스크를 줄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장사업 분사를 통해 KT그룹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KT와 자회사인 스카이라이프 주가 모두에 긍정적 요인이라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KT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비통신사업 부문을 분사, KT 자체에는 '통신' 부문만 남긴 사업 지주회사 모습을 완성했다"며 "스카이라이프는 KT의 전략 방향성이 비통신 사업부문의 성장을 통한 그룹 전체적인 효율화라는 점에서 직간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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