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나선 이종범 입력2012.08.13 17:24 수정2012.08.14 0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와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은 13일 야구 스타 이종범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씨는 내달부터 라디오 교통방송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슬로우 캠페인’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에 출연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재차 파월 압박에 美증시 하락폭 확대 트럼프의 잇따른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에 대한 압박으로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폭락했다. 미국채와 달러도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2 화웨이, 수입 중단된 엔비디아 칩 대신 中 기업에 AI 칩 공급 중국 화웨이가 엔비디아와 AMD의 중국용 AI칩 수출 중단에 맞춰 빠르면 다음 달부터 자국 고객에게 첨단 인공지능 칩을 대량 출하할 것으로 알려졌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한데 따르면... 3 日총리 "농업 보호 희생도 미군 주둔비도 무작정 안 늘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21일(현지시간) 관세 협상에서 미국의 요구에 계속 양보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동차 관세 25%를 철폐하기 위해 농산물 보호를 희생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배제했다. 트럼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