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와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은 13일 야구 스타 이종범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씨는 내달부터 라디오 교통방송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슬로우 캠페인’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에 출연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기아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