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팔팔츄정', 씹어먹는 발기부전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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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씹어먹는 발기부전 치료제 ‘팔팔츄 정 25㎎’을 내놨다. 비아그라와 같은 실데나필 성분 제네릭(복제약)으로 박하향이 난다. 앞서 한미약품은 정제인 팔팔정 50·100㎎, 팔팔츄 정 50㎎을 출시했었다.
실데나필의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 권장 용량은 1일 1회 25~50㎎으로 본인의 상태와 특성에 맞게 복용하면 된다.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당뇨 및 고혈압 등 지병을 가진 환자에게도 비교적 안전하고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는 편”이라고 말했다.
실데나필의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 권장 용량은 1일 1회 25~50㎎으로 본인의 상태와 특성에 맞게 복용하면 된다.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당뇨 및 고혈압 등 지병을 가진 환자에게도 비교적 안전하고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는 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