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미약품 '팔팔츄정', 씹어먹는 발기부전치료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미약품이 씹어먹는 발기부전 치료제 ‘팔팔츄 정 25㎎’을 내놨다. 비아그라와 같은 실데나필 성분 제네릭(복제약)으로 박하향이 난다. 앞서 한미약품은 정제인 팔팔정 50·100㎎, 팔팔츄 정 50㎎을 출시했었다.

    실데나필의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 권장 용량은 1일 1회 25~50㎎으로 본인의 상태와 특성에 맞게 복용하면 된다.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당뇨 및 고혈압 등 지병을 가진 환자에게도 비교적 안전하고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는 편”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우리도 사고 싶다" 요청 폭주…美 뒤흔든 '핫템' 한국 온다

      지난달 미국에서 오픈런을 불러일으킨 '베어리스타 콜드컵'이 국내에 재출시된다.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스타벅스의 대표 마스코트를 형상화한 베어리스타 콜드컵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

    2. 2

      현대백화점 판교점, 국내 최단기간 ‘연매출 2조’ 달성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개점 10년 만에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에서 최단기간 연매출 2조원을 달성한 백화점이다.28일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누적 매출이 전날 기준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판교점의 매출...

    3. 3

      내년 車보험료 1%대 오른다…5년만 인상

      내년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1%대 인상된다. 자동차보험료가 오르는 건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보험사들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