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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서 'OK캐쉬백 포인트'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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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M&C, 모바일 타깃 광고
    SK마케팅앤컴퍼니(SK M&C)는 신개념의 모바일 타게팅 광고 플랫폼을 내세운 ‘포인트친구 애딩(Ading)’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손잡고 13일부터 선보이는 이 서비스는 성별과 연령에 따라 최적화한 광고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송하고 OK캐쉬백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단순 광고 외에 쿠폰, 동영상, 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할 수 있다. 광고주는 광고 결과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받아보고, 소비자들이 해당 상품을 실제 구매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K M&C 관계자는 “회원 3600만명을 통해 13년간 축적한 OK캐쉬백의 소비패턴 분석 노하우를 활용한 새로운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라며 “광고주가 원하는 타깃에 따라 최적화한 맞춤 광고를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에 애딩을 추가하고 OK캐쉬백 인증을 마친 선착순 30만명에게 OK캐쉬백 200점을 적립해주는 기념행사를 벌인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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