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 2분기 영업익 4억…전년비 77%↓ 입력2012.08.10 14:34 수정2012.08.10 14: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엠코리아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08%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12억300만원으로 6.78%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6억3000만원으로 45.7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증권株는 '트럼프 무풍지대'…줄줄이 강세 대형 증권주가 이달 초부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학개미’의 해외 주식 거래가 꾸준한 데다 금리 인하 기대까지 커지면서다.국내 최대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은 28일 20원(0.19%)... 2 메리츠증권, PIB센터 개설…자산가·리테일 법인 공략 메리츠증권은 28일 프라이빗뱅킹·기업금융(PIB)센터 두 곳을 개설했다. 법인과 개인을 대상으로 금융상품 및 투자 관련 컨설팅 등을 통합 제공하는 조직이다.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선 리테일법... 3 3배로 커진 로봇투자 시장…코스콤이 '숨은 공신' 알고리즘을 통해 자산 투자를 자동화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RA) 시장이 지난 1년 반 만에 세 배로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퇴직연금 RA 일임 서비스가 허용된 뒤엔 시장 성장세에 더욱 속도가 붙고 있다.2...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