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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소집 해제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제작자로 변신한 김남길은 오는 12일 김남길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청된 7인의 음악영화 ‘앙상블(제작 김남길, 감독 이종필)’의 상영을 맞아 관객들에게 ‘앙상블(ENSEMBLE)’의 제작을 결심하게 된 이유, 제작자로 나선 첫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관객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이 되는 김남길의 무대인사는 오는 12일 ‘앙상블’ 상영직전 이루어질 예정이며, 관객들과 함께 영화도 관람한다.

김남길이 제작자로 참여한 ‘앙상블’은 연주자와 연주자간의 소통과 연주자와 대중들과의 소통과 나눔이라는 주제를 가진 영화로서 클래식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올림푸스 앙상블’의 연주활동과 일상 등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이종필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