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파트론 대표이사는 장내 매수를 통해 파트론 주식 4만4000주(지분 0.12%)를 추가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김 대표의 파트론 보유지분율은 종전 14.16%에서 14.28%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