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기, 아이티 단비부대 홍보대사 입력2012.08.06 17:14 수정2012.08.07 06: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육군은 6일 탤런트 이광기 씨(43·사진)와 사진작가 신미식 씨(50)를 아이티에 파병된 단비부대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씨와 신씨는 이날 오전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오는 9월 파병 예정인 단비부대 6진 장병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위촉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파병부대 홍보대사 위촉은 파병 역사 50여년 만에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국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야당 몫 재판관 후보자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55·사법연수원 27기)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61·2... 2 尹 직접 겨냥한 檢…"15일 출석 요구 불응, 16일 2차 통보할 것"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15일 출석을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이 불응했다. 특수본... 3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은 15일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 등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중앙선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