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가운데)이 지난 2일 평양 백화원초대소에서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왼쪽 두 번째)과 류홍차이 주북한 중국대사(네 번째) 등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은이 지난해 10월 후계자로 공식화된 이후 단독으로 외빈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