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왕관, 2Q 영업익 30억..전년비 1% 감소 입력2012.08.03 13:51 수정2012.08.03 1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화왕관은 3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0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240억9300만원으로 0.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0억3700만원으로 23.8%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거래소, 지슨 코스닥 상장 예심 승인 한국거래소는 지슨의 코스닥시장 합병 상장을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슨은 측정·시험 및 기타 정밀기기 제조업체로 무선도청·해킹·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이 주요 제품이다.... 2 애플도 러브콜…인도 펀드, 미중 갈등에 관세 피난처로 부각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3 [신간] 빅테크 전문가 권선무의 인사이트…'금융의 최전선' 금융이 정보통신기술을 만나 빠르게 진화하는 과정을 최전선에서 경험한 인물이 있다. 핀테크의 비조(鼻祖) 격인 인터넷전문은행 1호사 '케이뱅크'의 설립을 주도한 권선무 씨다. 그는 플랫폼이 전통 금융권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