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일 서울 은평점에서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한우 시식행사를 열었다. 이마트는 한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5일까지 전 점포에서 신한·삼성카드 구매 고객에게 한우 암소 등심과 국거리, 불고기 등을 30% 싸게 판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