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세관, 수입신고 위반 78社 454억 추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201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78개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정기 관세조사를 해 454억원을 추징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위해물질 미신고 등 1조3000억원 상당의 수출입 관련 법령을 위반한 5개 업체를 환경부 등 관계 기관에 통보했다.

    추징액별로 보면 수입신고 때 과세가격에 포함해야 할 권리사용료(로열티)와 개발비를 누락한 경우가 107억원으로 가장 많고 환급 소요량 계산 착오(91억원), 각종 수수료 누락(65억원)이 뒤를 이었다.

    품목 분류 오류에 따른 세율 적용 착오와 운송 관련 비용 누락에 따른 추징액은 각각 43억원, 11억원이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예비신랑, 결혼 앞두고 샤넬백 사러 백화점 갔더니…'깜짝'

      명품 브랜드 샤넬이 새해 초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에르메스, 롤렉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도미노 인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13...

    2. 2

      중기부, 美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거점 마련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지시간 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이하 SV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SVC는 중기부가 글로벌 대기업, 빅테크, 투...

    3. 3

      하나뿐인 아들인데…돌잔치 해주려고 1000만원 썼어요

      저출생 분위기 속에서도 특급호텔 돌잔치 시장은 이례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다. 태어나는 아이 수는 줄었지만, 단 한 명의 자녀에게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골드 키즈(Gold Kids)' 소비 트렌드가 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