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는 2일 조회공시답변을 통해 "해외(인도네시아) 유화공장 건설 추진을 위한 해외자회사 설립 및 사업에 대한 세부 경제성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투자의사결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