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씨소프트, 리니지 모바일 기대에 이틀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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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리니지' 모바일화에 대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다.
2일 오전 9시7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4000원(1.75%) 오른 23만2500원을 기록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일본 모바일 게임사 '그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리니지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의 성장 동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다는 것이 증시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일 오전 9시7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4000원(1.75%) 오른 23만2500원을 기록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일본 모바일 게임사 '그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리니지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의 성장 동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다는 것이 증시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