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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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중앙은행(Fed)과 유럽중앙은행(ECB) 회의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여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일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 상승한 5709.98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96% 오른 3323.32로 마감했다. 반면 독일 DAX30 지수는 0.20% 하락한 6758.91에 장을 끝냈다.
이날 증시는 미국 중앙은행(Fed)과 유럽 중앙은행(ECB)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특히 유럽과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가 예측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미국의 7월 제조업지수는 시장 전망치를 밑돌며 두 달 연속 위축세를 보였다. 반면 7월중 민간고용은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이에 비해 유로존의 제조업 지표 결과는 부정적이었다. 시장조사업체 마킷이코노믹스는 유로존의 7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44.0에 그쳐 전달 45.1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37개월 만에 최저치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1일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 상승한 5709.98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96% 오른 3323.32로 마감했다. 반면 독일 DAX30 지수는 0.20% 하락한 6758.91에 장을 끝냈다.
이날 증시는 미국 중앙은행(Fed)과 유럽 중앙은행(ECB)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특히 유럽과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가 예측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미국의 7월 제조업지수는 시장 전망치를 밑돌며 두 달 연속 위축세를 보였다. 반면 7월중 민간고용은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이에 비해 유로존의 제조업 지표 결과는 부정적이었다. 시장조사업체 마킷이코노믹스는 유로존의 7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44.0에 그쳐 전달 45.1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37개월 만에 최저치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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