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R라벨' 사업…20% 가격 낮춰 재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지난 시즌에 내놨다가 재고가 많이 남은 옷을 새로 디자인해서 판매하는 ‘R라벨’(사진) 사업을 1일 시작했다.
R라벨 사업에는 1차적으로 코오롱스포츠 잭니클라우스 시리즈 커스텀멜로우등 7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각 브랜드에서 덜 팔린 지난 시즌의 옷을 새로 염색하거나 약간의 디자인을 수정한 23개 제품을 기존 정가보다 20%가량 싸게 판다.
각 브랜드 매장과 조이코오롱 사이트(www.joykolon.com)에서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R라벨 사업에는 1차적으로 코오롱스포츠 잭니클라우스 시리즈 커스텀멜로우등 7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각 브랜드에서 덜 팔린 지난 시즌의 옷을 새로 염색하거나 약간의 디자인을 수정한 23개 제품을 기존 정가보다 20%가량 싸게 판다.
각 브랜드 매장과 조이코오롱 사이트(www.joykolon.com)에서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